[금융가 단신] 영남종금 사장 박만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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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2일 영남종금 임시주주총회에서 박만수(60) 전 한국산업리스 사장을 신임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영남종금에 대해 1백% 지분을 가지고 있다.
예보는 영남종금에 대해 1백% 지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