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컴,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서비스 실시

''16개국 언어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언어분야 마케팅업체 트랜스컴(www.transcom.co.kr)은 영어 일어 중국어는 물론 유럽 8개국어,러시아어 아랍어 등 모두 16개국 언어로 홈페이지를 구축해 주는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무역업체 인터넷업체 증권사 여행사 등 기업뿐 아니라 개인도 이용할 수 있다.

(02)727-4057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