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항진균형 '스파이크 비누' 개발

중외제약은 비듬 지루성피부염 어루러기 등을 치료하는 항진균형 "스파이크 비누"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케토코나졸이 주성분인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이 없을 뿐만 아니라 비누형이어서 샴푸쓰기를 싫어하는 남성들의 불편함을 덜었다. 감염부위에 비누질 한 뒤 3~5분후에 헹구기만 하면 된다.

이밖에 비타민E 호호바유 모발보호 및 보습 성분을 첨가했다.

개당 1만원선.(02)840-6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