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미디어, 7일 "e-TAX" 세미나

벤처기업에 필수적인 세금 관련 지식과 주의사항들을 짚어주는 세미나가 열린다.

소프트뱅크미디어(대표 문규학)는 오는 7일 서울 역삼동 벤처클럽@소프라노에서 "IT비즈니스의 또다른 복병,e-TAX"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장한성 벤처법률지원센터 회계사,정종만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등이 B2B,M&A관련 세금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선착순 40명까지 전화나 온라인(www.sbevent.co.kr)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강료는 1인당 12만원.(02)3430-6632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