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거래, 美社서 항공 신소재 독점이전

한국지식재산거래(대표 김춘호·www.kipex.com)는 미국 하니웰 인텔렉추얼 프라퍼티스와 독점적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하니웰 인텔렉추얼 프라퍼티스는 항공우주 자동화 신소재 교통 관련 분야에서 잘 알려진 하니웰이 보유한 기술 및 지적재산을 이전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이번 계약으로 한국지식재산거래는 하니웰이 가지고 있는 첨단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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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