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필, 외자유치 전자상거래 진출
입력
수정
니트의류 판매업체인 새한필이 외자유치와 동시에 외국계 회사와 합작으로 전자상거래 전문회사를 국내에 설립키로 했다.
1일 새한필은 공시를 통해 해외 전환사채(CB)발행을 추진중이며 이를 위해 외국계 투자 자문회사와 정식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새한필은 또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외국계 전문컨설팅 회사와 계약을 체결,현재까지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인수합병(M&A)과 전략적제휴 등에 대해 자문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1일 새한필은 공시를 통해 해외 전환사채(CB)발행을 추진중이며 이를 위해 외국계 투자 자문회사와 정식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새한필은 또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외국계 전문컨설팅 회사와 계약을 체결,현재까지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인수합병(M&A)과 전략적제휴 등에 대해 자문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