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서원밸리GC,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4년간 특별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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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밸리GC(경기도 파주시)가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4년간 특별회원(그린피 전액 면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에따라 어떤 종목이든 금메달을 딴 선수는 4년동안 캐디피와 식사비만 내고 이 골프장에서 무제한으로 라운드할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어떤 종목이든 금메달을 딴 선수는 4년동안 캐디피와 식사비만 내고 이 골프장에서 무제한으로 라운드할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