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박람회 '참가업체 탐방'] (1) 정스포츠..'기가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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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쇼인 ''2000한경-SBS44 골프박람회''가 오는 28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립니다.
5일부터 매일 주요 출품업체를 소개합니다."기가 페어웨이우드로 국내 시장을 석권하겠습니다"
정스포츠 정종길 사장은 한경-SBS박람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자사 일제 수입상품 ''기가 우드''로 확실하게 시장을 굳히겠다는 야심이다.정 사장은 "이 클럽을 사용해본 골퍼는 남녀노소 핸디캡 구분 없이 좋다고 평가한다"며 "인기도 1위"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세미 살로페이스 형태로 쉽게 스윙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
가격도 수입제품치고는 싼 편인 39만원이다.박람회기간 매일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 선착순 1백명에게 아이언커버를 무료로 준다.
또 매일 선착순 30명의 클럽구매자에게 항공여행용 골프백커버를 제공한다.
☎(02)794-3669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5일부터 매일 주요 출품업체를 소개합니다."기가 페어웨이우드로 국내 시장을 석권하겠습니다"
정스포츠 정종길 사장은 한경-SBS박람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자사 일제 수입상품 ''기가 우드''로 확실하게 시장을 굳히겠다는 야심이다.정 사장은 "이 클럽을 사용해본 골퍼는 남녀노소 핸디캡 구분 없이 좋다고 평가한다"며 "인기도 1위"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세미 살로페이스 형태로 쉽게 스윙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
가격도 수입제품치고는 싼 편인 39만원이다.박람회기간 매일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 선착순 1백명에게 아이언커버를 무료로 준다.
또 매일 선착순 30명의 클럽구매자에게 항공여행용 골프백커버를 제공한다.
☎(02)794-3669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