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산업] 골프규칙 : '자주 위반하는 규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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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골퍼들은 골프규칙중 어떤 것을 가장 많이 위반하는가.
물론 친선라운드라는 핑계아래 규칙을 위반하고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 보통이다. 세계 58개국 골프협회 규칙위원들이 본 "골퍼들이 자주 위반하는 규칙 10개"는 다음과 같다.
1) 어드바이스를 주고받는 일에서부터 그린에서 손으로 터치해가면서까지 퍼팅라인을 알려주는 것.
2) 볼이 카트도로 등지에 떨어져 드롭할때 유리한 장소를 고르는 일. 3) 볼이 워터해저드에 빠진뒤 제멋대로 유리한 장소에 드롭하는 일.
4) 볼 뒤를 밟거나 풀잎등을 제거하는 등으로 라이를 개선하는 것.
5) 볼과 홀사이의 퍼팅라인을 퍼터헤드로 툭툭 치면서 개선하는 일. 6) 로스트볼이 된뒤에는 제자리에 가서 다시 쳐야 하나 적당한 곳에 놓고 치는 일.
7) 움직일수 없는 장애물이나 수리지등지에서 드롭할때 아무렇게나 하는 일.
8) 잠정구를 칠때 정식으로 선언하지 않고 "하나 더 친다"등으로 대충 말하고 치는 일. 9)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한뒤 두 클럽이내에 드롭하지 않고 볼을 치기 쉬운 곳에 드롭하는 일.
10) 볼을 찾을때 시간제한 5분을 넘는 일.
물론 친선라운드라는 핑계아래 규칙을 위반하고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 보통이다. 세계 58개국 골프협회 규칙위원들이 본 "골퍼들이 자주 위반하는 규칙 10개"는 다음과 같다.
1) 어드바이스를 주고받는 일에서부터 그린에서 손으로 터치해가면서까지 퍼팅라인을 알려주는 것.
2) 볼이 카트도로 등지에 떨어져 드롭할때 유리한 장소를 고르는 일. 3) 볼이 워터해저드에 빠진뒤 제멋대로 유리한 장소에 드롭하는 일.
4) 볼 뒤를 밟거나 풀잎등을 제거하는 등으로 라이를 개선하는 것.
5) 볼과 홀사이의 퍼팅라인을 퍼터헤드로 툭툭 치면서 개선하는 일. 6) 로스트볼이 된뒤에는 제자리에 가서 다시 쳐야 하나 적당한 곳에 놓고 치는 일.
7) 움직일수 없는 장애물이나 수리지등지에서 드롭할때 아무렇게나 하는 일.
8) 잠정구를 칠때 정식으로 선언하지 않고 "하나 더 친다"등으로 대충 말하고 치는 일. 9)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한뒤 두 클럽이내에 드롭하지 않고 볼을 치기 쉬운 곳에 드롭하는 일.
10) 볼을 찾을때 시간제한 5분을 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