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환경공원 조성

울산시 울주군은 4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을 휴식.위락공간과 정적.동적.완충공간등 4대 환경테마공원으로 조성한다.

울주군은 서생명 대송리 간절곶 일대 14만7천여평에 환경친화적 전원형 공원을 조성,주변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