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디지털시대 창의력도 연습 필요..처음부터 기발한 놈 없다

처음부터 기발한 놈 없다=디지털시대가 요구하는 창의력을 자신의 자산으로 일궈내기 위한 창의력 워크북.

저자는 제목처럼 기발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창의력은 이미 자신속에 있다.

관건은 어떻게 끄집어내는가다.

이제부터 창의력 연습을 하자.

꾸준히 연습하고 생각의 습관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어느새 크리에이터로 우뚝 선 자신을 만날 수 있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책이다.

(이일경 지음,리수,7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