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희성전선, 실적호전 기대감 고조..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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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종가는 전날보다 8백10원 오른 6천2백10원.거래량도 52만주로 소형주로선 많은 편이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필리핀 농어촌 통신망 구축 사업권을 획득해 2년간 2천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또 최근 한국통신에 4백억원 규모의 광케이블을 납품하기로 하는 개가도 올렸다.뒤늦게 실적호전 소외주로 부각되고 있는 셈이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3% 늘어난 1천4백10억원,순이익은 58.7% 증가한 41억원을 올렸다.
22일 종가는 전날보다 8백10원 오른 6천2백10원.거래량도 52만주로 소형주로선 많은 편이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필리핀 농어촌 통신망 구축 사업권을 획득해 2년간 2천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또 최근 한국통신에 4백억원 규모의 광케이블을 납품하기로 하는 개가도 올렸다.뒤늦게 실적호전 소외주로 부각되고 있는 셈이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3% 늘어난 1천4백10억원,순이익은 58.7% 증가한 41억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