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알루코' .. 차익매물 쏟아져 하한가 마감

대량거래가 터지며 하한가(종가 1천1백20원)를 기록했다.

6백61만주가 손바뀜됐다.시장의 관심은 알루코가 대우전자부품을 인수할 것인가에 있다.

지난달말 채권은행단에 인수협상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하면서 인수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최근 33% 가량 오른 데다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차익매물이 대량으로 쏟아졌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