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대영포장 ; 명성 ; 대한제분 ; 동해펄프 ; 현대건설

대영포장=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화의인가 결정을 받았음.

명성=손진창을 인수자로 9억원의 무보증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음. 2004년 2월24일이 만기인 이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5천원이며 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0%임.

대한제분=장생개발을 계열사로 추가했음.

동해펄프=마제스틱 우드칩스가 국제상업회의소(ICC)에 제기한 소송이 취하됐음.

현대건설=현대강관 8만3천여주를 처분키로 결의했음.처분후 현대강관 주식은 34만3천여주(0.38%)를 보유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