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유럽 '엘도라도'로] 이스닥 등 벤처붐 타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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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가입국에는 33개의 증권거래소가 있다.
유럽은 벤처회수시장에 대해 아직 통일적인 규제정책이 없으나 유럽판 나스닥인 이스닥(EASDAQ)을 비롯해 영국의 AIM, 대륙의 EURO.NM등이 최근 유럽에 불어닥친 벤처붐을 타고 급부상하고 있다. AIM =영국판 나스닥으로 주로 소기업 벤처기업들이 상장되는 시장이다.
영국의 국제증권거래소인 LSE(London Stock Exchange)의 부속조직이다.
95년에 설립됐고 98년말 현재 3백13개 기업이 상장돼 시가총액이 44억파운드(약 7조원)에 이른다. 이스닥(EASDAQ) =벨기에에 있는 시장으로 유럽판 나스닥이다.
유럽연합지침(European Directive)과 나스닥규정을 참고해 상장규정을 정하고 있다.
98년말 현재 39개 회사가 상장됐고 시가총액은 1백32억 유로(약 13조원)에 달한다. EURO.NM =유럽의 몇몇 증권거래소간 거래를 위한 거래소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파리 브뤼셀 밀라노증권거래소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1백65개 기업이 상장돼 있고 3백20억유로(약 30조원)에 이른다.
OFEX =영국의 장외주식거래시장이다.
초기상태의 ECN(전자거래시장)의 형태를 띠고 있다.
유럽은 벤처회수시장에 대해 아직 통일적인 규제정책이 없으나 유럽판 나스닥인 이스닥(EASDAQ)을 비롯해 영국의 AIM, 대륙의 EURO.NM등이 최근 유럽에 불어닥친 벤처붐을 타고 급부상하고 있다. AIM =영국판 나스닥으로 주로 소기업 벤처기업들이 상장되는 시장이다.
영국의 국제증권거래소인 LSE(London Stock Exchange)의 부속조직이다.
95년에 설립됐고 98년말 현재 3백13개 기업이 상장돼 시가총액이 44억파운드(약 7조원)에 이른다. 이스닥(EASDAQ) =벨기에에 있는 시장으로 유럽판 나스닥이다.
유럽연합지침(European Directive)과 나스닥규정을 참고해 상장규정을 정하고 있다.
98년말 현재 39개 회사가 상장됐고 시가총액은 1백32억 유로(약 13조원)에 달한다. EURO.NM =유럽의 몇몇 증권거래소간 거래를 위한 거래소로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파리 브뤼셀 밀라노증권거래소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1백65개 기업이 상장돼 있고 3백20억유로(약 30조원)에 이른다.
OFEX =영국의 장외주식거래시장이다.
초기상태의 ECN(전자거래시장)의 형태를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