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인피트론' .. "급등이유없다" 공시불구 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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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이 지난주말 주가가 급등할 이유가 없다고 공시했지만 23일에도 주가는 또 급상승했다.
23일 종가는 상한가인 3만9천9백50원(액면가 5백원)에 마감되며 지난 11일 이후 9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회사의 권은상 경영지원팀장은 주가와 관련해 "굳이 이유를 찾는다면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이 연말께 전국 3개 도시에서 시범적으로 도입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을뿐"이라고 말했다.
23일 종가는 상한가인 3만9천9백50원(액면가 5백원)에 마감되며 지난 11일 이후 9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회사의 권은상 경영지원팀장은 주가와 관련해 "굳이 이유를 찾는다면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이 연말께 전국 3개 도시에서 시범적으로 도입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을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