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있는 중장비 입력2000.11.07 00:00 수정20001107000 은행권의 건설업계 무더기 퇴출을 발표한 가운데 안양천변의 한 건설장비 판매업체에 건설중장비들이 줄지어 서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