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한진해운 ; 경남은행 ; 하나증권 ; 제주은행

한진해운=유동성 확충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해 운임미수금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CP를 11월중 미국시장에서 발행키로 결의.조달금액은 1억5천만달러이내임.간사회사는 ABN암로은행.

경남은행=동아건설에서 7백11억원의 무수익여신이 발생,1백89억원의 대손충담금 추가설정이 필요함.

하나증권=11월10일부터 3개월간 자사 우선주 20만주(발행주식의 4.03%)를 매입키로 결의.

제주은행=신호 및 진도계열사에서 2백70억원의 무수익여신이 발생,23억원의 대손충당금 추가설정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