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벤처기업 투자마트 21' 8일부터 개막

한·일 벤처기업간의 투자협력방안을 찾는 ''한·일 벤처기업 투자마트21''이 8일 이틀간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열렸다.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이 행사엔 한국과 일본의 벤처기업이 각각 71개사와 27개사가 참가했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