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스 최종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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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스가 최종 부도처리됐다.
피어리스는 한빛은행에 전날 돌아온 어음 1억8백63만원을 이날까지 결제하지 못해 8일 최종 부도를 맞았다.이에 따라 피어리스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자동 중단돼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피어리스는 지난 3일 기업퇴출 발표때 청산대상으로 분류됐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피어리스는 한빛은행에 전날 돌아온 어음 1억8백63만원을 이날까지 결제하지 못해 8일 최종 부도를 맞았다.이에 따라 피어리스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자동 중단돼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피어리스는 지난 3일 기업퇴출 발표때 청산대상으로 분류됐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