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LNG기지用 특수철강 본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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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원자력 발전소 및 LNG(액화천연가스)기지 건설 등에 사용되는 특수철근 개발을 완료,이달 중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가 3개월 간의 제품 테스트 기간을 거쳐 개발해낸 특수철근은 지름 35㎜,38㎜,41㎜,51㎜ 등 4개 규격의 고(高)부가 강종이다.
이학영 기자 haky@hankyung.com
이 회사가 3개월 간의 제품 테스트 기간을 거쳐 개발해낸 특수철근은 지름 35㎜,38㎜,41㎜,51㎜ 등 4개 규격의 고(高)부가 강종이다.
이학영 기자 ha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