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5일) 8일만에 하락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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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이 8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5일 제3시장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백71 내린 1만8천2원에 마감됐다.수정평균주가는 지난 6일부터 7일(거래일 기준)동안 저가주 위주로 쉬지 않고 올랐었다.
하지만 이날은 일부 종목에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시장이 이날 급등세를 연출하면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코스닥쪽으로 쏠린 결과로 풀이된다.거래가 형성된 77개 종목중 오른 종목수는 32개,내린 종목수는 35개였다.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지존인터미디어로 85% 뛰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15일 제3시장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백71 내린 1만8천2원에 마감됐다.수정평균주가는 지난 6일부터 7일(거래일 기준)동안 저가주 위주로 쉬지 않고 올랐었다.
하지만 이날은 일부 종목에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시장이 이날 급등세를 연출하면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코스닥쪽으로 쏠린 결과로 풀이된다.거래가 형성된 77개 종목중 오른 종목수는 32개,내린 종목수는 35개였다.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지존인터미디어로 85% 뛰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