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돔닷컴, 인터넷주소록 무료 배포
입력
수정
2만5천여개의 인터넷 도메인을 수록한 인터넷주소록이 나왔다.
한국통신 사내벤처인 한국통신돔닷컴(대표 김규화)은 21일 ''한국통신 인터넷 옐로우페이지''란 이름의 인터넷주소록 50만부를 발간하고 한국통신 인터넷 서비스인 ''메가패스'' 가입자와 일반기업에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기 시작했다.이 인터넷주소록은 한국전산원에 등록된 국내 도메인중 유효한 상용 사이트 2만5천건을 15개 대분류,1백60여개 소분류로 구분해 싣고 있다.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이름과 이 회사의 사업 주소 전화번호도 실려 있고 100hot와 공동으로 선정한 카테고리별 ''베스트 10''도 소개돼 있다.
(02)393-3322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한국통신 사내벤처인 한국통신돔닷컴(대표 김규화)은 21일 ''한국통신 인터넷 옐로우페이지''란 이름의 인터넷주소록 50만부를 발간하고 한국통신 인터넷 서비스인 ''메가패스'' 가입자와 일반기업에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기 시작했다.이 인터넷주소록은 한국전산원에 등록된 국내 도메인중 유효한 상용 사이트 2만5천건을 15개 대분류,1백60여개 소분류로 구분해 싣고 있다.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이름과 이 회사의 사업 주소 전화번호도 실려 있고 100hot와 공동으로 선정한 카테고리별 ''베스트 10''도 소개돼 있다.
(02)393-3322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