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밀이 장갑개발 .. 일본등 해외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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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중소기업이 때밀이용 장갑을 개발,일본 등 해외수출에 성공해 화제다.
부산 사하구 양천무역(대표 허기용)은 22일 때밀이용 장갑타올인 ''샤우미''를 개발,최근 일본의 유통회사인 오자와사로부터 2천5백세트를 주문받아 수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의 일본수출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 19일 일본 의료기전문회사인 덴쇼사 관계자들이 공장을 방문,샘플을 주문해왔으며 핀란드와 미국 등의 바이어로부터도 제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051)315-1279∼80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부산 사하구 양천무역(대표 허기용)은 22일 때밀이용 장갑타올인 ''샤우미''를 개발,최근 일본의 유통회사인 오자와사로부터 2천5백세트를 주문받아 수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의 일본수출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 19일 일본 의료기전문회사인 덴쇼사 관계자들이 공장을 방문,샘플을 주문해왔으며 핀란드와 미국 등의 바이어로부터도 제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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