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알림방] '신창언 변호사' ; '법무법인 경기일원' 등

신창언 변호사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끝으로 공직을 마치고 임성규 변호사등과 함께 율경합동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임 변호사는 고법 판사 및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96-14 나라빌딩 3층.

(02)537-4600

법무법인 경기일원(가칭,설립중)과 법무법인 시흥(가칭,설립중)은 공증을 담당할 변호사 1명과 송무를 담당할 변호사 2명을 찾고 있다. (031)565-3300

양승천 변호사가 수원지검 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검사직을 마치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81-6 법전빌딩 201호에 사무실을 열었다.

(031)213-1100 우관수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72-10 서정빌딩 4층에 개인 사무실을 열었다.

우 변호사는 법조 선배인 노동선 변호사와 같이 일했었다.

(02)597-0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