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벤처스 창립총회 .. 한국외국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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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는 지난달 30일 교내 애경홀에서 동문 벤처기업인 모임인 "외대 벤처스"의 창립총회를 가졌다.
외대 벤처스에는 (주)리더스의 김영남 사장과 삼일회계법인 정도삼 상무 등 외대 출신 벤처기업인 77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동문 벤처기업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모교와 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추진할 계획이다.
외대 벤처스에는 (주)리더스의 김영남 사장과 삼일회계법인 정도삼 상무 등 외대 출신 벤처기업인 77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동문 벤처기업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모교와 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