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IMT-2000 비계량평가 5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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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IMT-2000(차세대 영상이동통신) 허가신청법인들에 대한 자격심사와 계량평가가 끝남에 따라 5일부터 14일까지 사업계획서 내용중 수치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부분에 대해 주관적으로 점수를 매기는 비계량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연구기관 학회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심사위원 후보를 추천받아 4일중 20명 이내의 위원을 확정,심사기준 및 평가방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정통부는 사업자를 선정,오는 26일께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이를 위해 연구기관 학회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심사위원 후보를 추천받아 4일중 20명 이내의 위원을 확정,심사기준 및 평가방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정통부는 사업자를 선정,오는 26일께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