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로 발트너 오스트리아 외무장관 공식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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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 발트너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이 오는 13,14일 이틀간 공식 방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5일 밝혔다.
발트너 장관은 방한기간 반기문 외교부 차관과 만나 경제.문화 등 양국간 협력방안 등에 관해 폭넓게 논의한다. 발트너 장관은 또 이한동 총리,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발트너 장관은 방한기간 반기문 외교부 차관과 만나 경제.문화 등 양국간 협력방안 등에 관해 폭넓게 논의한다. 발트너 장관은 또 이한동 총리,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