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11일)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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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라(SDN 채널35 낮 12시30분)=최근들어 한국과 일본의 영화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두 도시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린 ''순애보''역시 한·일 합작영화.제작비 스태프 배우 등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공조체제를 이뤘다고 알려진 한·일 합작영화 ''순애보''를 집중 분석한다.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OCN 채널22 오후 10시)=광고회사에서 배경음악을 맡고 있는 리처드와 프리실라 부부.
이 평범한 가정에 에디와 케이 부부가 이사오면서 연이어 사건이 발생한다.
에디는 리처드에게 부인들 몰래 서로 상대방 부인의 침실에 들어가자고 제안한다.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두 도시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린 ''순애보''역시 한·일 합작영화.제작비 스태프 배우 등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공조체제를 이뤘다고 알려진 한·일 합작영화 ''순애보''를 집중 분석한다.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OCN 채널22 오후 10시)=광고회사에서 배경음악을 맡고 있는 리처드와 프리실라 부부.
이 평범한 가정에 에디와 케이 부부가 이사오면서 연이어 사건이 발생한다.
에디는 리처드에게 부인들 몰래 서로 상대방 부인의 침실에 들어가자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