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KTB 벤처기업賞 수상업체] 지문인식 개발 '니트젠' 과기부장관상

한국경제신문과 문화방송 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공동 주관아래 지난15일 가진 "제25회 벤처기업상"시상식에선 세계에서 가장 작은 지문인식 모듈을 개발한 니트젠(대표 안준영)이 최고 영예인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업체인 쉬프트정보통신(대표 원동학)은 한국경제신문 사장상,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업체인 기가링크(대표 김철환)는 문화방송 사장상을 각각 받았다.

KTB네트워크 사장상은 인공토양 전문업체인 바이오메디아(대표 조신형),장려상은 CDMA 이동통신용 중계기 업체인 영우통신(대표 우병일)과 무선정보 단말기용 모듈업체인 한텔(대표 이광철)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