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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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때이른 황사로 서울시내 하늘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1월에 황사현상이 나타난 것은 지난 60년 이래 99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1월에 황사현상이 나타난 것은 지난 60년 이래 99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