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 법정관리인 김정호씨 입력2001.01.03 00:00 수정20010103000 대구지법 제30민사부(부장판사 김진기)는 2일 법정관리중인 ㈜청구의 새 관리인으로 현대건설 전무를 지낸 김정호(金正浩.57)씨를 선임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