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대영에이앤브이' .. 엔터테인먼트 테마...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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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관련 주도주로 인식되며 8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액면가 5백원)는 8백원 오른 7천5백40원.거래량은 4만주로 급격히 줄었다.총상장주식수(2백82만주)의 1.4%에 불과한 수준이다.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음반회사인 예당이 코스닥시장에 등록돼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일시적인 테마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영에이앤브이의 지난해 매출이 30% 증가한 1백18억원으로 예상되는 데다 MP3(압축음악파일)시장의 법제화 및 유료화전환시 수혜가 예상되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종가(액면가 5백원)는 8백원 오른 7천5백40원.거래량은 4만주로 급격히 줄었다.총상장주식수(2백82만주)의 1.4%에 불과한 수준이다.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음반회사인 예당이 코스닥시장에 등록돼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일시적인 테마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영에이앤브이의 지난해 매출이 30% 증가한 1백18억원으로 예상되는 데다 MP3(압축음악파일)시장의 법제화 및 유료화전환시 수혜가 예상되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