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보급형 삼성프린터 출시
입력
수정
삼성전자는 19일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보급형 프린터 ''MJC-2100ce''를 선보였다.
이 프린터는 컬러와 흑백 모두 1천2백DPI의 고해상도로 출력할 수 있다.
가격은 22만원이다.
이 프린터는 컬러와 흑백 모두 1천2백DPI의 고해상도로 출력할 수 있다.
가격은 2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