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신상품] '포르셰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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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메이커 포르셰가 골프클럽 시장에 진출해 처음 만든 클럽.
스포츠카 제조의 노하우를 적용,스윗스폿이 넓으며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헤드바닥이 공기역학 기술을 접목한 ''윈드 터널'' 형태로 돼 있다.
이는 다운스윙 때 헤드의 떨림을 막아 스윙궤도를 안정시켜 주고 헤드스피드를 높인다.
샤프트 하단과 헤드 윗면은 돌기형 표면으로 처리,샤프트의 떨림을 막고 공기흐름을 분산시키도록 했다. 1백35만원.
☎(02)2234-8380
스포츠카 제조의 노하우를 적용,스윗스폿이 넓으며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헤드바닥이 공기역학 기술을 접목한 ''윈드 터널'' 형태로 돼 있다.
이는 다운스윙 때 헤드의 떨림을 막아 스윙궤도를 안정시켜 주고 헤드스피드를 높인다.
샤프트 하단과 헤드 윗면은 돌기형 표면으로 처리,샤프트의 떨림을 막고 공기흐름을 분산시키도록 했다. 1백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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