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 다음달 4일까지 '컴퓨터 할인판매전'
입력
수정
전자양판점 전자랜드21은 졸업시즌을 맞아 2월 4일까지 ''컴퓨터 할인판매전''을 열고 있다.
대우 큐리엄700을 88만원(모니터 포함),현주 i프렌드866을 1백79만원(모니터 스캐너 프린터 포함),LG IBM 멀티넷800을 1백79만원(프린터 포함)에 팔고 있다.
또 생필품 특가코너도 마련해 1백종 공구세트를 1만4천8백원,주방용 칼세트(8개)를 9천8백원에 판매한다.
대우 큐리엄700을 88만원(모니터 포함),현주 i프렌드866을 1백79만원(모니터 스캐너 프린터 포함),LG IBM 멀티넷800을 1백79만원(프린터 포함)에 팔고 있다.
또 생필품 특가코너도 마련해 1백종 공구세트를 1만4천8백원,주방용 칼세트(8개)를 9천8백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