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을 위한 TV포럼 개최 .. EBS

EBS(사장 김흥수)는 오는 5∼7일 서울 매리어트호텔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TV포럼''을 개최한다.

유니세프와 아시아방송연맹(ABU)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방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권향상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쿨 과탐 유니세프 부총재를 비롯 일본 NHK, 중국 CCTV 등 아시아 15개국의 방송사 대표 및 언론인과 디즈니아시아 대표 등 총 1백5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