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범양식품 인터피온 화인케미칼 새한 한국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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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식품=계열사인 건영식품에 46억8천만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의.
인터피온=최대주주인 지엔지구조조정전문이 반도체 핵심 칩세트 개발 능력을 갖춘 회사의 인수를 위한 가계약을 진행중임.이 연구개발 전문회사를 인수한 뒤 합병을 통해 반도체 사업 진출을 도모할 예정임. 화인케미칼=지난해 순이익이 2백5억원으로 전년보다 83.3% 증가했음.경상이익과 매출액도 전년대비 각각 1백14.5%와 85.3% 늘어난 2백90억원과 1천6백86억원을 기록했음.주당 배당금은 1천원으로 결정.
새한=최대주주가 삼성캐피탈에서 GMO이머징마켓펀드(9.21%)로 변경됐음.
한국단자=보유중인 한국통신프리텔 주식 1만1천3백55주를 5억5천7백56만원에 처분했음.
인터피온=최대주주인 지엔지구조조정전문이 반도체 핵심 칩세트 개발 능력을 갖춘 회사의 인수를 위한 가계약을 진행중임.이 연구개발 전문회사를 인수한 뒤 합병을 통해 반도체 사업 진출을 도모할 예정임. 화인케미칼=지난해 순이익이 2백5억원으로 전년보다 83.3% 증가했음.경상이익과 매출액도 전년대비 각각 1백14.5%와 85.3% 늘어난 2백90억원과 1천6백86억원을 기록했음.주당 배당금은 1천원으로 결정.
새한=최대주주가 삼성캐피탈에서 GMO이머징마켓펀드(9.21%)로 변경됐음.
한국단자=보유중인 한국통신프리텔 주식 1만1천3백55주를 5억5천7백56만원에 처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