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와우 하이라이트] (6일) '마켓워치'

최근 주가 변동폭이 커지고 있다.

오는 8일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6일과 7일 증시는 더욱 출렁거릴 것으로 보인다.일반투자자 입장에서는 다음날을 대비해 오후장에 보유 종목을 팔아야 할지,계속 갖고 가야할지 고민스럽다.

''마켓워치''(오후 1시)는 오후장의 민감한 변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발생 가능한 다양한 리스크에 대비한다.

사이버투자자의 경우 객장의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기는 사실상 무리.갑자기 주가가 출렁거리는 원인과 다음날까지 영향을 미칠 만한 사안인지 어떤지 마켓워치가 짚어준다.

임상희 기자의 ''루머 레이더'' 코너는 대박을 위한 정보제공이라기보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코너로 활용하면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