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톡!] 소중한 사진 팬시용품에 담아드려요..네이버컴 "포토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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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나 가족의 사진을 팬시용품에 담아 드립니다"
네이버컴(www.naver.com)은 최근 위드매치닷컴(www.withmatch.com)과 손잡고 네이버의 포토앨범에 올려진 사진을 각종 팬시용품에 인쇄해 배달해 주는 ''포토팬시''서비스를 시작했다.이 서비스는 네이버 포토앨범에 올려진 사진중 연예인이나 만화 영화 캐릭터 클립아트 등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사진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앨범 사진중 원하는 사진을 골라 포토팬시용품 아이템을 클릭하고 제품및 수량을 결정,핸드폰이나 무통장입금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결제일로부터 3∼4일 후 팬시용품을 받을 수 있다.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은 쿠션 티셔츠 머그컵 포토명함 등 20여 종이다.
단 본인이 아닌 다른 회원의 사진은 당사자의 허락없이 신청할 수 없다.
네이버 포토앨범서비스에는 현재 20여만개의 앨범이 등록돼 있으며 하루에 4천개정도의 앨범이 신규등록되고 있다고 네이버컴은 밝혔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네이버컴(www.naver.com)은 최근 위드매치닷컴(www.withmatch.com)과 손잡고 네이버의 포토앨범에 올려진 사진을 각종 팬시용품에 인쇄해 배달해 주는 ''포토팬시''서비스를 시작했다.이 서비스는 네이버 포토앨범에 올려진 사진중 연예인이나 만화 영화 캐릭터 클립아트 등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사진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앨범 사진중 원하는 사진을 골라 포토팬시용품 아이템을 클릭하고 제품및 수량을 결정,핸드폰이나 무통장입금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결제일로부터 3∼4일 후 팬시용품을 받을 수 있다.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은 쿠션 티셔츠 머그컵 포토명함 등 20여 종이다.
단 본인이 아닌 다른 회원의 사진은 당사자의 허락없이 신청할 수 없다.
네이버 포토앨범서비스에는 현재 20여만개의 앨범이 등록돼 있으며 하루에 4천개정도의 앨범이 신규등록되고 있다고 네이버컴은 밝혔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