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 017 홈페이지 개편 수주

네띠앙(www.netian.com)은 커뮤니티구축서비스인 ''네띠앙 C.O.M''이 신세기통신의 ''017클럽''(www.017iclub.com)홈페이지 강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네띠앙은 이 프로젝트에서 홈페이지의 엔터테인먼트기능을 강화하고 오프라인상의 ''아이클럽카드''회원을 온라인공간으로 끌어들이고 토론장 대화방 등 회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오는 3월까지 시스템 구축및 개발을 완료할 예정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