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018틴틴, '모든 것을 준다' 차태현 알몸광고

''나는 만팔천원이다'' 등의 유행어를 만들었던 018틴틴 CF가 ''알몸 광고''로 또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졸업시즌에 맞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전속모델 차태현이 알몸으로 표현하고 있다.두 남녀가 카페 앞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다.

남자는 자신이 입고 있던 옷들을 차례로 벗어 여자에게 입혀준다.

이에 감동하면서 행복에 겨워하는 여자.남자는 셔츠까지 벗어 여자친구에게 입혀주고 꼭 껴안는다.

경품 광고임에도 상품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시각적인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제작 오리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