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농에 무료진료

서울중앙병원 의사들이 13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서울경기양돈축협에서 양돈농업인 1백2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