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 현장을 가다] (17) '한국후지제록스'..노사한마디 : 이규환

이규환

경영자는 임금 후생복지 등과 관련,노동조합과 맺은 약속을 지켜야한다.노조도 생산성 향상 등의 책임을 다해야한다.

노사가 이같은 동반자로 발전하려면 수시로 대화를 나눠야한다.

투명경영과 근로자 우선 경영바탕으로 노사파트너십이 정착됐다면 임금교섭을 하지 않을수 있다.

비생산적인 임금교섭의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