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꽃, 강에 지다' .. 소설로 본 貞夫人 논개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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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강에 지다=기생 논개의 역사적 복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다큐멘터리 소설.
논개가 사대부 집안의 정부인(정부인)이었다고 확신하고 그의 일대기를 실감나게 되살렸다. 전업작가가 아닌 전직 함양군수가 쓴 책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낙건 지음,다우,7천5백원)
논개가 사대부 집안의 정부인(정부인)이었다고 확신하고 그의 일대기를 실감나게 되살렸다. 전업작가가 아닌 전직 함양군수가 쓴 책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낙건 지음,다우,7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