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2월 21일(수) 주요 요인 및 특징 >

( 주요 요인 )

ㅇ 나스닥 이틀 연속 급락 등 뉴욕증시 하락
- 나스닥지수 4.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5% 급락
ㅇ 나스닥지수 선물 소폭 상승세ㅇ 원유가 소폭 하락
ㅇ 메모리반도체값 하락세 재개

ㅇ 달러원 환율 혼조세 거쳐 하락 재개
- 달러엔은 뉴욕증시 하락 영향 115엔대 중반 아래로
ㅇ 국고채 금리 5.52%까지 상승

ㅇ 1월중 실업률 4.6%로 지난 12월보다 0.5% 포인트 상승
- 실업자 98만2,000명으로 8만9,000명 증가ㅇ "미국 경제 결코 경착륙하지 않을 것,
올해 경상수지 70억~80억달러 전망"
- 전철환 한은총재, 도산아카데미 조찬세미나 강연

ㅇ "한국경제 올 상반기 성장률 4.5%로 하향,
단기 전망은 취약하지만 중장기 전망은 밝아"
- 데이비드 코 IMF 서울사무소장 기자간담회

ㅇ 현대증권, 한국증시에 대한 중기 투자전략을 이익실현을 전제로 한 매집으로 수정ㅇ "통신업계 상반기중 큰 위기상황 올 수"
- 안병엽 정보통신부장관,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상임위 발언

ㅇ "ING, 주택-국민 합병은행과 제휴관계 유지에 관심"
- 김정태 주택은행장 20일 기자간담회

ㅇ ''J.P.모건, 신동아화재 인수에 관심'' 보도( 특 징 )

ㅇ 증권주, 전날 상승세 주도 뒤 약세 전환

ㅇ SK텔레콤, NTT에 지분매각 지연 등 악재로 5% 넘게 급락

ㅇ 기계업종, 대우중공업 주도로 열흘째 상승

ㅇ 거래소 개인 매수우위, 외국인 기관은 순매도ㅇ 코스닥 개인 사흘째 매수우위, 외국인 기관은 순매도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