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2월 22일(목) 주요 요인 및 특징 >

( 주요 요인 )

ㅇ뉴욕증시 사흘째 하락
- 나스닥지수 2.13% 하락 2,300 붕괴, 지난 99년 3월 이후 최저
- 다우존스 지수는 1.90% 하락
ㅇ나스닥선물 하락, 낙폭은 축소중
ㅇ미 물가 가파르게 올라
-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0.6%ㅇ달러엔 환율 116엔대 중반으로 급등
- 일본 무역수지 4년만에 적자, 증시 하락 등 영향
ㅇ달러원 환율도 1,240원 중반 상승
ㅇ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세
ㅇ터키 주가 폭락 등 금융시장 동요

ㅇ원유가, 재고감소로 시간외서 상승
ㅇ메모리반도체 값 64메가 128메가SD램 동반하락

ㅇ금리, 진부총리 발언 영향 급등세
- 국고채 3년물 5.80%, 예보채 5년물 7%대로 올라
- "경기부양은 필요하지 않다"는 조찬강연서 발언, 추가금리 필요없다고 시사한 것이란 분석ㅇ대우자동차 다음달 7일 조업 재개

( 특 징 )

ㅇSK텔레콤, 한통프리텔 등 통신주 하락세 지속
ㅇ현대건설 강세로 건설주 강보합
ㅇ외국인 거래소 코스닥 동시 매도우위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