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보험 신규신청 증가

[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가 17일로 마감된 주간에 4,000건이 증가하여 348,000건을 기록했다고 노동성이 밝혔다.

이는 전문분석가들이 예측했던 중간치 354,000건에는 못 미치는 것이다.

4주 평균은 9,250건이 증가하여 350,750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