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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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5백36개 초등학교의 입학식이 5일 오전 일제히 열렸다.
미동초등학교 신입생 어린이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앞으로 나란히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미동초등학교 신입생 어린이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앞으로 나란히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