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라인플러스,영화마을과 프로그램 개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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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 지정업체인 네트라인플러스는 6일 영화마을과 3천775만원 규모의 점포관리 프로그램 개발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이달말까지이다.
[한경닷컴]
계약기간은 이달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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